최장 212시간 2채널 녹화가 가능한
첨단 블랙박스, 터치고 K7

이제는 타임랩스다!

첨단 운전보조시스템 ADAS와 타임랩스 녹화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

블랙박스가 필수가 된 시대. 교통사고 시에서 발휘되는 탁월한 능력 덕분에 수많은 차가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중에서 팔리는 블랙박스 제품들도 다양하다. 이들은 저마다 최신 기능과 기술을 뽐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기능인 ‘녹화’에 대한 고객 불만은 여전한 상황. 상당수 블랙박스가 기본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채 부가기능만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가장 큰 불만은 대부분 화질과 영상 식별, 그리고 녹화시간과 관련된 문제들이다. 이러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녹화 기능에 충실한 것은 물론, 첨단 운전보조시스템 ADAS까지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가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와이커스텀에서 출시한 터치고 K7이다.

타임랩스 녹화로 최장 212시간까지 녹화가 가능

가뜩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한 우리네 주차 환경에서 혹시 모를 주차 테러로부터 내 차를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게 대부분의 운전자 마음. 그러나 24시간을 채 넘기지 못하는 짧은 상시녹화 시간에 정작 필요할 때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혹여나 며칠간 차를 세워놓거나 출장이라도 떠나게 된다면 그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터. 반면 터치고 K7은 128GB 용량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최장 212시간 녹화가 가능하다. 앞과 뒤를 풀HD 화질로 녹화하는 2채널 블랙박스로는 놀라울 만큼 녹화시간이 길다.
비결은 바로 타임랩스 기능. 타임랩스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진을 촬영하는 동영상 녹화 기술을 말한다. 이를 초당 여러 프레임으로 합쳐 동영상처럼 재생하면 긴 녹화 시간동안 벌어진 일을 중요한 순간만 특정해 빠르게 포착할 수 있다. 터치고 K7의 타임랩스는 1초에 1장의 사진을 촬영해 동영상으로 만든다. 밤사이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포착하기에 충분한 간격이다. 만약 타임랩스로 녹화하던 중 충격이 발생하면 사고 전후 영상을 일반적인 이벤트 녹화로 저장하기 때문에 판독에 아무런 무리가 없다. 아울러 전후방 모두 120°의 넓은 화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차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놓침 없이 담는다.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조하다

동영상 녹화 품질도 탁월하다. 앞은 풀HD 1920×1080 해상도, 뒤는 HD 1280×720 해상도로 디테일한 녹화가 가능하다. 차의 번호판을 판독하기에 그만큼 유리한 조건인 셈이다. 또한 일반적인 24프레임 녹화와 달리, 초당 30장의 사진을 촬영해 동영상을 만드는 30FPS(프레임)인 까닭에 움직이는 차의 모습이 더욱 또렷하다.
야간에 녹화할 경우 어두운 영상으로 인해 판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전면 썬팅이 보편화된 최근에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하지만 터치고 K7이라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다. 슈퍼나이트비전 기술로 영상 밝기를 보다 밝게 조절해 녹화하는 덕분이다. 물론 소프트웨어 기술로 영상 밝기를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너무 어두운 전면 썬팅은 운전자의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서라도 지양해야 한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ADAS

터치고 K7은 녹화기능에 충실한 것을 넘어 운전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여, 안전한 운전을 돕는 첨단 기술도 탑재했다. 탑재된 ADAS 기술은 총 세 가지. 차선이탈경보(LDWS)는 시속 60km 이상으로 주행 시 차선을 이탈할 경우 알림을 통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또한 앞차출발알림(FVSA)경고는 신호 대기나 정차 중에 앞차가 출발하면 경쾌한 알림음을 발생한다. 정차 시 스마트폰 조작이 잦은 운전자라면 매우 유용한 기능하다. 이 밖에도 과속 단속 및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등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한 지역에서도 음성을 통해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안전한 주행을 함께 돕는다. 2주마다 최신 정보가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신뢰도가 더욱 높다.


블랙박스에 탑재된 첨단 ADAS 기능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한다.


차선이탈경보는 사용자가 직접 주행 속도와 민감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과속 단속 및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을 음성으로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일정 부분 담당하는 것이다

한편 3.5인치 풀 터치스크린 화면은 블랙박스를 사용하기 어려워하는 장년층이 환영할 만하다. 큰 화면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인터페이스를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리카드에 녹화된 영상을 굳이 PC에서 재생할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덕분이다. AFFS 방식의 포맷프리 방식으로 녹화되는 까닭에 메모리카드 관리가 어려운 사용자도 교체에 따르는 번거로움이 적다. 물론 파일 안정화와 녹화영상이 누락되는 일이 적어 블랙박스에 대한 높은 신뢰성도 갖게 한다.


3.5인치 대화면 LCD와 음성경고를 통해 차선이탈을 경고한다

중장년층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성안내 기능

블랙박스 상태와 모드 전환을 음성으로 안내해 사용자의 쉬운 사용을 돕는다. 부팅시간도 빠르다. 전원을 넣고 켜지는 데 약 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같은 빠른 부팅 덕분에 자동차가 시동을 건 직후부터 대부분의 영상촬영이 가능하다.
올해 여름처럼 뜨거운 차 안에서는 블랙박스도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터치고 K7은 최대 65℃의 고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 안정적인 여름철 사용을 보장한다.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녹화기능을 자동으로 종료해 기존에 녹화된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처럼 터치고 K7은 최신 타임랩스 기능으로 구현한 최장 시간 녹화 성능, 어두운 영상을 밝혀주는 슈퍼나이트비전 기술, 풀HD 해상도로 어느 상황에서건 선명하고 또렷하게 영상을 녹화한다. 블랙박스 본연의 역할인 녹화 기능에 충실할 뿐 아니라 첨단 ADAS 기능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 나와 내 가족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터치고 K7. 최신 블랙박스 기술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제품이다.

출처 : 매거진 자동차생활